오늘의 리뷰는 강아지 유모차이다.
원래 쓰던 피카노리 유모차는
프레임과 바구니가 분리형이라 그런지
고정을 시켜 놓아도 흔들림이 있었고
강아지의 크기보다 바구니의 크기가 커서
다른 유모차를 사기로 마음먹었다.
제품의 이름은 피카고 사의
'프리투고 오토폴딩 강아지 유모차'
일단 가격은 249000원이다.
소형견용이고 작은 중형견까지 가능할듯 하다.
https://smartstore.naver.com/fikago/products/5753732771
일단 링크 첨부
그러나 필자는 고양스타필드에 있는
몰리스 펫샵에서 구매하였고
가격은 동일하다.
공식 이미지이다.
유모차의 스펙이다.
접은 모습
일단 바구니와 프레임이 일체형이고
접었을때도 컴팩트하다.
접은 후 손잡이를 이용하여 들 수 있다.
접는 방법은 사진처럼 1번을 누른채로
2번을 누르면 카트가 접히고 펴진다.
그리고 피카고 사이트에서
부속품 또한 구매가능한데
필자는 컵과 작은 포켓을 구매하였다.
개모차를 끌고다니다보면
컵을 둘곳과 핸드폰등등
이것저것 넣을 공간이 부족하다.
사진처럼 여러 제품들이 있다.
또한 프리투고 전용 acc가 있지만
필자는 다른곳에서 구매하였다.
필자는 해리스펫에서 구매하였다.
사이즈는 s 사이즈
이쁘게 딱 맞다.
강아지 또한 편해한다.
피카고의 유모차는 두종류인데
애자일 이라는 제품이다.
가격은 389000원이고
강아지의 크기가 중형견 이상이라면
애자일을 구매하길 바란다.
이상 강아지 유모차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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