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맛있는 BCAA를 찾는다면?!?
필자는 마이프로틴사의 BCAA를 섭취해 왔다. 마이프로틴사의 BCAA는 맛있기는 하지만 약간 비싸고 배송도 해외배송이라 바로 배송 오지 않는다. 그래서 대안을 찾다가 발견한 bup사의 BCAA 몬스터. 레몬, 망고, 복숭아, 파인애플 맛이 있는데 필자는 그중 파인애플 맛을 구매하였다. 공홈기준 500g에 27,800원이다. 저렴한 편이다. 구매는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하면 된다. 그리고 이전에 올렸던 마이프로틴사의 BCAA 리뷰도 아래에 첨부하겠다.
마이프로틴 BCAA 리뷰 및 추천 !! (feat. 라무네소다 맛, 아이스티 맛)
오늘의 리뷰는 마이프로틴사의 BCAA이다. BCAA 는 branched chain amino acid 의 약자이다. 마이프로틴사 제품의 정식 명칭은 BCAA 2:1:1 류신 ,이소류신, 발린이 2:1:1로 섞여있다고 한다. 각각의 성분들을 다
dumak.tistory.com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BUP'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BCAA몬스터, 칼로리몬스터, 프로틴몬스터 등을 판매하는 BUP스토어 입니다.
bup-store.co.kr
제품 리뷰!!!
플라스틱통에 담겨있는 bup bcaa. 마이프로틴사의 bcaa는 비닐팩에 담겨있어서 불편했다. 역시 보충제는 플라스틱통이다. 1회제공에 40칼로리인데 물 500ml에 2 스쿱 넣으면 된다. 스쿱을 따로 주는데 사진이 없다. 마이프로틴사의 단점 중 하나가 스쿱을 보충제 내부에 넣어줘서 찾기가 힘든 점인데 bup은 따로 넣어줘서 좋다. 성분표를 보면 비타민과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다. 나트륨과 탄수화물은 걱정하지 않고 먹어도 될만한 양이다.
내부는 특별할것 없는 bcaa이다. 물 500ml에 2 스쿱 넣고 섞으면 된다. 맛은 맛있는 파인애플 주스맛이다.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할 정도로 괜찮다.
총평!!!
BCAA는 근육의 손상을 방지하고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운동중에 섭취하면 맛있는 음료를 먹는 느낌과 양심의 가책을 덜어주기 때문에 필자도 매일 섭취한다. 마이프로틴사의 BCAA도 괜찮았지만 BUP사의 BCAA도 괜찮으니 한번 시도해 보길 바란다.
가격(가성비) : ★★★★☆
맛 : ★★★★☆
배송 :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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