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패션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가 신기 좋은 운동화 추천!!! (feat. 뉴발란스 480 v5) 지난주 주말 여자친구와 함께 고양스타필드를 방문하였다. 강아지 산책겸 여자친구의 신발 쇼핑겸 방문하였다. 고양스타필드에는 여러 신발 매장이 있다. 폴더, 슈펜, abc마트 ,jd스포츠 등등 지금부터 소개할 신발은 어디서 구매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품의 이름은 뉴발란스 480 v5 올블랙 색상이다. 일단 네이버기준 최저가 85000에 형성되어있다 정가는 89000원 필자가 구매한 신발은 미세한 얼룩이 있어서 15000원을 할인 받고 구매하였다. 뒷축의 뉴발란스 로고 외에는 전부 검정색이다. 아웃솔(밑바닥)은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되어있다. 그리고 인솔부분의 레터링은 잘 지워지니 유의하자. 그 다음은 착용샷 신발의 쉐입이 예쁘다고 생각한다. 요즘 유행하는 고프코어룩이나 스트릿룩에 잘 어울리는 신발이다. .. 이지슬라이드 본 색상 리뷰 (feat. 편한듯 불편함) 필자는 여름에 슬리퍼를 애용한다. 근 몇년간 비즈빔 크리스토 라는 슬리퍼 하나로 여름을 버텨왔는데 상태가 안좋아져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른 슬리퍼를 찾아보았다. 찾다가 내린 결론은 ‘이지 슬라이드’ 정식 명칭은 ‘ yeezy slide bone 2022’ 일단 크림에서 19만원 가량에 구매하였다. 발매가는 9.9만원 거의 두배이다 ㄷㄷ 일단 여담으로 yeezy가 무엇이냐? 래퍼 칸예웨스트의 별명이자 칸예웨스트가 디자인한 아디다스의 신발 의류 라인이다. 2014년쯤부터 유행하다가 2020년쯤 부터 조던1시리즈의 유행으로 시들시들 해졌다. 그럼에도 필자는 이지350, 500, 700 등등 여름에 자주 신는다. 디자인이 예쁘기 때문. 각설하고 다음 슬리퍼로 이지 슬라이드를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과 착화감 때문이.. 조던1 하이 85 블랙화이트 내돈내산 리뷰!! (feat. aka범고래) 오랜만에 신발을 구매하였다. 이름하여 'jordan 1 high 85 black white' 한국에선 범고래라고 불리고 해외에선 판다라고 불린다. 일단 필자는 크림에서 구매하였다. 크림기준 40만원 초중반에 형성되어있다. 필자는 95점 제품으로 구매하였는데 95점 제품이 무엇이냐? 미세하자가 있는 제품을 약간 더 저렴하게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95점 제품이 조금 더 비싼 경우가 있는데 이건 매입 시기에 따라 다른것 같다. 사진처럼 실제 사진과 하자 부분을 설명해주는데 필자는 어짜피 외부 상태도 크게 신경안쓰기 때문에 내부 문제는 쿨하게 패스~ 어짜피 파워 실착이다. 3.7일 오후 4시 30분에 구매하였는데 3.8일 오전 9시에 집에 배송되었다. 정말 빠르다. 일단 박스는 위의 사진처럼 빨간바탕에 검정 .. 지금 사기 좋은 신발 추천 및 리뷰!!! 2~30만원대 오늘의 신발 추천은 조던1 로우 '스타피쉬'이다. 조던1의 인기 색상은 스테디 셀러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다. 최근에 조던1, 덩크가 유행하였지만 유행이 끝나도 구린신발은 아니다. 꾸준히 신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일단 사진 먼저 보자 조금 신고다녔고 우먼 사이즈 임을 감안하자 전체적인 색상은 조던1 백보드 색상이다. 조던1 백보드는 og 색상은 아니지만 리셀가도 높고 인기있는 신발이다. 기존의 조던1 로우와 디자인은 동일하다. 현재 조던1의 인기가 식으면서 리셀가가 낮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구매를 추천한다. 차트를 살펴보면 발매이후 급격히 올라갔다가 천천히 내려가는중인데 몇년뒤면 다시 오를것을 확신한다. 맨즈사이즈 우먼사이즈 둘다 가격이 비슷하다. 디자인도 무난하고 색상도 이뻐서 반바지나 검정 슬랙.. 예쁜 겨울신발 추천!! 아디다스 퍼피렛 4종류 한달 전쯤에도 퍼피렛을 추천한 적이 있다. 또 다시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디자인의 퍼피렛이 출시되었기 때문 일단 사진 뭔저 보자 4종류의 퍼피렛이 출시되었다. 페이크 프린티드인데 슈퍼스타 삼바 등등 요즘 인기있는 아디다스 모델을 본떠 만들었다. 확실히 저번에 나왔던 퍼피렛보다 특색있다. 그러나 리셀가는 비싸다 15~25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전작에 비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필자는 페이크프린티드 제품군을 선택할것이다. 사실 전작의 디자인은 삼선슬리퍼의 느낌이 강하다. 현재 폭설도 내리고 이번 겨울은 많이 추울것이다. 따뜻한 신발 장만하자 아 참고로 사진에 있는 가격은 크림 가격이다. 트래비스 스캇 조던1 로우 팬텀 발매 소식!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는 여러번의 협업을 하였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건 조던1 로우 모델 2022년 12월 15일 Travis Scott x Air Jordan 1 Low OG "Black/Phantom" 해외 출시된다. 아직 국내 출시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15일이거나 14~16일 일것이다. 가격은 150달러 사진들인데... 이번 제품은 크게디테일이 없다 디테일이라고 한다면 블랙 베이스에 흰색 스티치 그리고 조던 스캇의 상징 역스우시 그리고 뒤쪽 벌 모양 자수인데 벌 모양 자수는 스캇의 딸을 상징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스캇 로우와 리버스모카보다는 리셀가가 낮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100이상 가겠지... 필자는 사지 않을 생각이다. 다른 대안이 많기 때문. 그럼 이만~ 조던1 하이 시카고 2022 리뷰 (feat. 내돈내산) 이번에 발매된 시카고를 구매하였다. 물론 리셀 올라오는 응모마다 전부 탈락이고 공홈 발매는 계속 밀리는 와중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냥 리셀로 구매하였다. 어제 택배를 받았고 리뷰를 해보려고한다. 필자는 2015 시카고를 소유했었는데 2015를 처분하고 2022를 구매하였다. 일단 디테일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약간 얇아졌다. 그리고 토박스의 크랙 레더 텅 또한 누런색이다. 발목쪽 또한 크랙레더 오래 신는다면 떨어질것 같다. 아웃솔 또한 오래된 신발에서 볼 수 있는 흰색? 들이 올라와있다. 실제로 올라온건 아니고 염색을 한 것 같다. 이번엔 박스 컨셉답게 빈티지하게 연출되어있다. 내부 속지이다. 마이클 조던의 사인도 들어가있다. 총평하자면 이것저것 디테일이 많아서 재밌고 근본컬러답게 예쁜 .. 근본 컬러의 귀환!?!? 조던 1 로우 블랙토 발매 소식 최근 발매했던 조던1 시카고 하이에 이어 또 다시 근본컬러가 발매된다 안타깝게도 하이 제품은 아니다. 정식 명칭은 Air Jordan 1 low OG "black Toe" 일단 사진 먼저 이름 그대로 토쪽이 검정색이다. 블랙토는 시카고 신발을 생산하다 실수로 검정염색이 되어서 출시되었다는 루머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블랙토를 홈경기 브레드를 원정경기에서 착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확실히 근본컬러라 색깔 조합이 예쁘다. 발매일은 23년 7월 28일 예정 아직 한참 남았다. 현재 조던의 열기가 식고있기 때문에 리셀가가 그렇게 높지는 않을것이다. 그래도 로우의 장점이 있기때문에 20~30예상한다. 자세한 발매정보가 나오면 또 수정하겠다. 그럼 이만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