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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패션

조던1 하이 85 블랙화이트 내돈내산 리뷰!! (feat. aka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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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발을 구매하였다.

 

이름하여 'jordan 1 high 85 black white'

 

한국에선 범고래라고 불리고

 

해외에선 판다라고 불린다.

 

일단 필자는 크림에서 구매하였다.

 

 

크림기준 40만원 초중반에 형성되어있다.

 

필자는 95점 제품으로 구매하였는데

 

95점 제품이 무엇이냐?

 

미세하자가 있는 제품을 약간 더 저렴하게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95점 제품이 조금 더 비싼 경우가 있는데

 

이건 매입 시기에 따라 다른것 같다.

 

 

사진처럼 실제 사진과 하자 부분을 설명해주는데

 

필자는 어짜피 외부 상태도 크게 신경안쓰기 때문에

 

내부 문제는 쿨하게 패스~

 

어짜피 파워 실착이다.

 

 

3.7일 오후 4시 30분에 구매하였는데

 

3.8일 오전 9시에 집에 배송되었다.

 

정말 빠르다.

 

일단 박스는 위의 사진처럼 빨간바탕에 검정 글씨

 

보통의 조던은 검정바탕에 빨간 글씨이다.

 

 

85라인 제품 답게 85 택이 붙어있다.

 

사실 크게 필요는 없다.

 

기존의 조던1과 85라인 조던1을 간략하게 비교하자면

 

85라인들은 1985년도의 조던1과 비슷한 실루엣으로 나온다.

 

토쪽과 전반적은 신발 라인등등...

 

 

그 외 구성품들이다.

 

 

종종 조던중에서 윙로고가 저렇게 심플하게 되어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필자는 저런 제품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2015년도인가에 출시된 범고래와 크게 차이는 없다

 

실루엣과 정말 작은 디테일들만 바뀐 정도?

 

사이즈는 평소에 260을 신지만 275로 주문

 

조던1 하이 제품들은 최소1.5업은 해야 실루엣이 예쁘다(발볼러임)

 

일단 필자는 이 제품을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일단 언제 다시 발매될지 모르고

 

무난한 디자인과 맞춰입기 쉽다는점.

 

가격이 좀 비싼 감이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구매해두자

 

나중에 더 비싸질수도...

 

 

 

조던1 블랙화이트 리뷰를 마쳤고

 

아마 다음 제품은 조던1 플랙스 앤 오일 그린 (윌리엄 자이언 조던)

 

을 리뷰할 생각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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