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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중 들린 한인타운 H마트 후기 미국 서부 여행을 다녀왔다. la > 라스베가스 > 하와이로 이어지는 여정 그 여정중 처음 들린곳은 la 한인 타운이다. 큰 목적은 없었다. 그냥 한인타운이 궁금했고 발길을 옮겼다. 렌트를 하고 네비에 H마트를 찍고 달렸다. 주차의 목적도 있었고 배가 고팠다. https://goo.gl/maps/9JuYgGtUS1ACJh6L9 H Mart Koreatown Plaza · 928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6 미국★★★★☆ · 한국 식료품점www.google.com 주소는 여기다. 못찾겠다면 코리아타운 플라자나 cgv를 찾아가면 편하다. 주차를하고 내부로 들어갔다. 아 참고로 주차장은 넓다. 내부에 들어가면 반찬, 김치, 식재료 등등 거의 한국이다. 한국라면과 과자도 있..
베르사그립 프로 리뷰 !!! (feat. 운동중독자들) 오랜만에 글을 쓴다. 최근 퇴사로 인해 바빴고 주의사항을 숙지하지 못하고 리뷰를 올려 1주일 정지를 당했었다 ㅜㅜ 각설하고 오늘 할 리뷰는 베르사그립 프로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은 알고있는 제품이다. 리프팅보조제품에는 스트랩형식과, 퀵그립 형식이 있는데 베르사그립은 퀵그립 방식이다. 일단 사진 먼저 보자. 민트색으로 구매하였다. 레드, 그린, 블루 등등 여러가지 색상이 있다. 아 참고로 운동중독자들 이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유일하게 독점 수입해온다고 하고 정품인증등록을 하면 수리도 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수리를 받을 사람이 누가 있으려나... 착용샷이다. 디자인이 예쁘다. 운동 욕구 뿜뿜이다. 기존에 쓰던 쉴드의 슬트랩과의 비교다 뒤에 있는 제품이 베르사 그립인데 쉴드보다 조금 더 길다. 근데 체감상..
지금 사기 좋은 신발 추천 및 리뷰!!! 2~30만원대 오늘의 신발 추천은 조던1 로우 '스타피쉬'이다. 조던1의 인기 색상은 스테디 셀러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다. 최근에 조던1, 덩크가 유행하였지만 유행이 끝나도 구린신발은 아니다. 꾸준히 신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일단 사진 먼저 보자 조금 신고다녔고 우먼 사이즈 임을 감안하자 전체적인 색상은 조던1 백보드 색상이다. 조던1 백보드는 og 색상은 아니지만 리셀가도 높고 인기있는 신발이다. 기존의 조던1 로우와 디자인은 동일하다. 현재 조던1의 인기가 식으면서 리셀가가 낮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구매를 추천한다. 차트를 살펴보면 발매이후 급격히 올라갔다가 천천히 내려가는중인데 몇년뒤면 다시 오를것을 확신한다. 맨즈사이즈 우먼사이즈 둘다 가격이 비슷하다. 디자인도 무난하고 색상도 이뻐서 반바지나 검정 슬랙..
예쁜 겨울신발 추천!! 아디다스 퍼피렛 4종류 한달 전쯤에도 퍼피렛을 추천한 적이 있다. 또 다시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디자인의 퍼피렛이 출시되었기 때문 일단 사진 뭔저 보자 4종류의 퍼피렛이 출시되었다. 페이크 프린티드인데 슈퍼스타 삼바 등등 요즘 인기있는 아디다스 모델을 본떠 만들었다. 확실히 저번에 나왔던 퍼피렛보다 특색있다. 그러나 리셀가는 비싸다 15~25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전작에 비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필자는 페이크프린티드 제품군을 선택할것이다. 사실 전작의 디자인은 삼선슬리퍼의 느낌이 강하다. 현재 폭설도 내리고 이번 겨울은 많이 추울것이다. 따뜻한 신발 장만하자 아 참고로 사진에 있는 가격은 크림 가격이다.
트래비스 스캇 조던1 로우 팬텀 발매 소식!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는 여러번의 협업을 하였다.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건 조던1 로우 모델 2022년 12월 15일 Travis Scott x Air Jordan 1 Low OG "Black/Phantom" 해외 출시된다. 아직 국내 출시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15일이거나 14~16일 일것이다. 가격은 150달러 사진들인데... 이번 제품은 크게디테일이 없다 디테일이라고 한다면 블랙 베이스에 흰색 스티치 그리고 조던 스캇의 상징 역스우시 그리고 뒤쪽 벌 모양 자수인데 벌 모양 자수는 스캇의 딸을 상징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스캇 로우와 리버스모카보다는 리셀가가 낮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100이상 가겠지... 필자는 사지 않을 생각이다. 다른 대안이 많기 때문. 그럼 이만~
조던1 하이 시카고 2022 리뷰 (feat. 내돈내산) 이번에 발매된 시카고를 구매하였다. 물론 리셀 올라오는 응모마다 전부 탈락이고 공홈 발매는 계속 밀리는 와중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냥 리셀로 구매하였다. 어제 택배를 받았고 리뷰를 해보려고한다. 필자는 2015 시카고를 소유했었는데 2015를 처분하고 2022를 구매하였다. 일단 디테일들이 조금씩 바뀌었다.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약간 얇아졌다. 그리고 토박스의 크랙 레더 텅 또한 누런색이다. 발목쪽 또한 크랙레더 오래 신는다면 떨어질것 같다. 아웃솔 또한 오래된 신발에서 볼 수 있는 흰색? 들이 올라와있다. 실제로 올라온건 아니고 염색을 한 것 같다. 이번엔 박스 컨셉답게 빈티지하게 연출되어있다. 내부 속지이다. 마이클 조던의 사인도 들어가있다. 총평하자면 이것저것 디테일이 많아서 재밌고 근본컬러답게 예쁜 ..
근본 컬러의 귀환!?!? 조던 1 로우 블랙토 발매 소식 최근 발매했던 조던1 시카고 하이에 이어 또 다시 근본컬러가 발매된다 안타깝게도 하이 제품은 아니다. 정식 명칭은 Air Jordan 1 low OG "black Toe" 일단 사진 먼저 이름 그대로 토쪽이 검정색이다. 블랙토는 시카고 신발을 생산하다 실수로 검정염색이 되어서 출시되었다는 루머가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블랙토를 홈경기 브레드를 원정경기에서 착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확실히 근본컬러라 색깔 조합이 예쁘다. 발매일은 23년 7월 28일 예정 아직 한참 남았다. 현재 조던의 열기가 식고있기 때문에 리셀가가 그렇게 높지는 않을것이다. 그래도 로우의 장점이 있기때문에 20~30예상한다. 자세한 발매정보가 나오면 또 수정하겠다. 그럼 이만
유행타지 않는 가성비 신발 추천!!! 뉴발란스 2002R 요즘은 신발 트렌드가 확확 바뀐다. 1~2년전까지만 해도 덩크 4~5년전은 이지부스트 지금은 아디다스 삼바 가젤 이러한 상황 속에서 5~10년이 지나도 거뜬히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추천한다 제품명은 뉴발란스 2002R 그레이 일단 사진 먼저 보자. 일단 색상은 그레이 색상을 추천한다. 그레이 색상이 시그니쳐 컬러이고 제일 예쁘다. 뉴발란스에는 비슷한 모델로 992, 993 모델이 있다. 그러나 2002R을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이다. 일단 2002R은 20만원 아래의 가격 992와 993은 가격이 하늘로 가버렸다. 사실 디테일만 조금 다를뿐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어 회색 뉴발란스다" 이렇게 생각하지 어짜피 종류는 모른다. 50주고 992 993 살바에 2002r 사고 치킨 사먹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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