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니커즈, 패션

지금 신어도 예쁜 덩크 추천!!! (feat. 그레이 포그)

반응형

오랜만에 덩크 관련 포스팅을 하려한다.

 

덩크는 유행이 지났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유행이 지났다기보단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덩크중에서 범고래 덩크보다

 

더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덩크를 추천하려한다.

 

일단 정식 제품명은

 

'nike dunk low retro grey fog'

 

 

 

일단 크림 기준 가격이다.

 

12만원 후반대에서 13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중이다.

 

디자인이 무난한 다른 덩크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디자인과 색상이 무난하기 때문에

 

스트릿, 고프코어, 댄디룩, 캐쥬얼룩 등

 

거의 모든 스타일에 찰떡이다.

 

심지어 헬스룩에도 가능

 

 

사실 뭐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유행이 지났다고도 볼 수 있다.

 

확실히 요즘은 아디다스 삼바, 가젤 등의 라인이

 

더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그 신발들은 덩크와는 다른 느낌이고

 

역사적으로도 덩크의 시대는 돌아온다.

 

그때가 되면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경우가 생긴다.

 

무튼 흔한 범고래 덩크가 아닌

 

무난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덩크 로우 그레이 포그 제품을 추천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