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레저 라이트웨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재킷
필자는 바람막이를 좋아한다.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입을 수 있다. 아무튼 그래서 필자는 바람막이를 많이 구매하는 편인데, 필자가 좋아하는 나이키, 노스페이스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그래서 저렴한 바람막이를 찾아보았는데, 무신사를 찾아보다 딱 맞는 바람막이를 찾게 되었다. 바로 시티 레저 라이트웨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재킷 제품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자.
필자는 이 블로그 외에도 운동, 여행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두막애비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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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가격
제품의 가격은 약 34,000원이다. 할인을 받지 않아도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필자는 이것저것 할인을 받고 31,000원 정도에 구매하였다. 무탠다드는 참 가성비가 좋다. 아마 이 정도 재질의 바람막이를 구매하려면 타 브랜드에서는 최소 5만 원은 줘야 할 것이다.
제품 사이즈표, 실측
사이즈표이다. 필자는 2XL를 구매하였다. 총장은 75cm, 품은 69cm이다. 이제 실측을 보자
가슴폭은 약 68cm이다. 측정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도 사이즈표와 1cm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총장은 73cm 이다. 이 또한 사이즈표와 차이가 난다. 물론 측정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실착이다. 우선 필자의 신체 스펙은 174cm, 85kg의 운동형 몸이다. 생각보다 기장 품이 잘 맞는다. 그리고 기장이 조금 길게 느껴진다면 허리에 조절끈이 있어서 줄인 후 안쪽으로 접어서 입을 수 있다.
색깔은 리프베이지 색깔이 더 예쁘다. 그러나 사진처럼 속이 비친다. 사실 필자는 이런 비침도 좋아하지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검은색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재질은 꽤나 얇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아주 가볍다. 필자는 일상, 운동 등 여러 상황에서 입는다.
마무리
필자는 시티 레저 라이트웨이트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재킷을 더 구매할 예정이다. 최근에 구매한 옷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바로크 브라운, 데저트 핑크 색상을 구매 예정이다. 지금 2개가 있음에도 더 구매할 예정이라는 소리이다. 그만큼 마음에 든다. 얇은 바람막이를 찾고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꼭 구매하도록 하자.
이상 리뷰 마치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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