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야 오치즈 바질 토마토맛 리뷰!!
저변에 올렸던 할라피뇨 페퍼맛 리뷰에 이어 이번 리뷰는 오치즈 바질 토마토맛 리뷰이다. 필자가 편의점을 방문했을 때 할리피뇨 페퍼맛만 있어서 할리피뇨페퍼맛만 리뷰를 했었는데, 이번 방문에는 바질 토마토맛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참고하자.
필자는 이 블로그 외에도 운동, 여행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오치즈 바질 토마토맛 세부 정보
- 성분 : 칼로리 80kcal, 탄수 4g, 지방 5g, 단백질 5g, 콜레스테롤 30mg
- 가격 : 6500원
- 링크 : http://s.godo.kr/2kd7c
안주야 오치즈 바질 토마토맛 제품 리뷰!!!
제품 외관
제품의 외관이다. 이 제품 역시 청정원 특유의 디자인이다. 청정원 육포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 할라피뇨페퍼맛은 연두색인데 이 제품은 분홍색이다. 토마토 맛이기 때문에 분홍색인것 같다. 이 제품 역시 7개 들어있다. 개당 900원의 가격으로 약간은 비싼 가격이다. 원래 치즈는 비싸니까... 어쩔수 없다.
제품 내부
제품의 내부이다. 크기는 황소가 그려진 큐브치즈보다 1.5배정도 큰 느낌이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사진을 보면 중간 중간 오징어가 들어가 있다. 한국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타코야끼보다 건더기?가 더 많이 들어있는 느낌이다.
맛은 역시나 맛있다. 이전에 리뷰하였던 할라피뇨 페퍼맛은 약간은 매운 맛이 있어서 안주로 먹을 때 주종의 제한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강한 맛이 아니기 때문에 주종에 제한이 없을 것 같다. 그래도 굳이 뽑자면 와인과 어울릴 것 같다. 맛은 오징어의 식감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조화로워서 좋았다. 바질과 토마토맛은 강하지 않지만 약간의 상큼함을 더해주기 때문에 제품이 질리지 않게 도와 줄 것 같다.
총평!!!
안주야라는 브랜드는 참 맛있는 것 같다. 가격이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가격도 꽤 괜찮은 편이다. 필자의 글을 참고하여 와인 안주로 한번 먹어보길 바란다.
이상 리뷰 마치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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