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리뷰!!! (feat. 모둠꼬치, 오뎅탕)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리뷰!!!

 

오늘은 필자가 여자친구와 자주 가던 여의도 이자카야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을 리뷰하려 한다. 간판에는 소담이라고 적혀 있어서 가게 이름이 소담인 줄 알았는데, 풀네임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이었다. 로바다야끼소담은 해산물, 꼬치, 일식 등을 파는 이자카야이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참고하자.

 

필자는 이 블로그 외에도 운동, 여행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두막애비

두막애비의 일상

 

로바다야끼소담 세부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7 1층 113, 114, 115호
• 영업시간 : 평일 17:00~01:30 (라스트오더 00:30), 주말 17:00~00:30 (라스트오더 23:30)
• 전화번호 : 0507-1367-8403
• 주차 : 서린빌딩 내 가능
• 링크 : https://naver.me/IMQpV7DT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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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다야끼소담 사진 리뷰!!!

 

로바다야끼소담 이라는 상호명이 길어서 필자는 편하게 소담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번 글에서도 소담이라고 부르겠다. 소담은 여의도역보다는 샛강역에 가깝다. 샛강역에서 도보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도 꽤 괜찮아서 자차를 이용해 방문해도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주변 도로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냥 도보로 방문하자.

 

 

가게 외부, 내부

 

가게 외부, 출처 네이버 업체등록 사진

가게 내부

 

가게의 외부와 내부이다. 외부 사진은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해서 업체등록 사진으로 대체하였다. 내부는 꽤나 넓고 쾌적하다. 위생도 좋고 식재료도 오픈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다. 내부는 바 자리와 테이블 자리로 나눠져 있는데, 항상 만석이라 일찍 방문하도록 하자.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이다. 꼬치류를 세트로 판매해서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여의도 물가 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다른 안주와 주류도 꽤나 괜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세트메뉴도 있기 때문에 단체로 왔을 때 주문하면 좋을 것 같다.

 

주문한 음식

 

오뎅나베

꼬치

 

필자가 주문한 세트 1번이다. 오뎅나베라고 부르지만 그냥 오뎅탕이다. 맛은 무난하게 맛있다. 크게 특색이 있지는 않지만 깔끔한 맛이라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모둠꼬치도 꽤 괜찮다. 우선 구성이 다양해서 좋았다. 새우, 베이컨부추 등등 구성이 좋다. 맛도 오뎅탕과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다. 크게 특색 있지 않지만 비린내 없이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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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아주 깔끔한 가게이다. 맛도 깔끔하고 위생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깔끔하다. 크게 단점이 없는 가게이다. 여의도에서 실패 없이 술 한잔하고 싶다면 로바다야끼소담 여의도점을 강력 추천한다.

 

 

두막애비 평점

 

맛 : ★★★★☆

가격(가성비) : ★★★★☆

청결 : ★★★★★

친절도 : ★★★★★

 

이상 리뷰 마치겠다.

 

그럼 이만~~~